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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각가가 본 영 여왕일가

    당년37세의 조각가·미술가인「마리솔·에스고바」여사의 눈을 통해본 영국왕실가족. 「에스고바」는 이것을『나무조각』이라고 명명했다. 높이3미터의「엘리자베드」여왕,「필립」공, 「앤」공주,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9.16 00:00

  • 공항메모

    ◇JAL편(29일 상오 11시 30분 착 50명) ▲김태원씨(대한관광협회 동경사무소장) 본사에 업무협의차 ◇KAL편(29일 하오 4시 50분 착 85명) ▲「필립·주이」씨(「미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5.30 00:00

  • (50) 서재필(상) - 유홍렬

    서재필(1866∼1951)은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권옹호를 위하여 분투한 한말의 위대한 지도자였다. 그는 1866년 11월 28일에 전라도 동복군 하천리(지금의 보성군 문덕면 하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4.29 00:00

  • 영 여왕 방 소 검토

    【런던8일AFP합동=본사특약】「엘리자베드」영국 여왕은 이곳을 방문중인 「코시긴」소련 수상의 초청으로 소련을 방문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8일 「런던·이브닝」지가 보도했다. 이 석간지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09 00:00

  • 세계를 점친다|불 점성가들의 「67년」예언

   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. 해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저마다 못다 이룬 꿈의 상념에 잠기기 마련. 그러나 한편 천리안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성급하게(?) 앞을 내다보아야 하는 점성가,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15 00:00

  • 포도와 교환위해 필립공 납치기도

    【부에느스아이레스29일로이터급전동화】영국영치하에있는「아르헨티나」남단의「포클랜드」도에대한「아르헨티나」민족주의자들의 영유권주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8일밤 2대의 차에 분승한 극렬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30 00:00

  • 여 두목 앞세운 5인조 우익과격파|아르헨티나 여객기를 납치

    【부에노스아이레스 28일 AP 급전 동화】여자를 두목으로 한 「아르헨티나」우익 과격분자 일당 5명이 28일 국립 「아르헨티나」항공사 소속 PC=4 4발 여객기 한 대를 승객 48명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29 00:00

  • 황태자는 18세|호주 유학 끝나는 영 찰즈 왕자

    호주에 유학 갔던 영국의 「찰즈」 왕자가 8월말 영국으로 돌아가면 왕좌에의 다음 디딤돌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떠돌고 있다. 그는 사관후보생으로 「다트무스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10 00:00

  • 「세계 축구」11일 개막

    【런던8일로이터】제8회 세계축구 선수권대회는 드디어 11일 밤 「런던」「웸·블리」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림으로써 열전 20일간의 막을 올린다. 3천「달러」의 순금「트로피」「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09 00:00

  • 백만 불 짜리 상술 영 필립공의 방미여행

    수입초과로 인해 국가재정이 파산상태에 까지 이르다가 영국의「비를」족이 세계 각국에서 벌어 들여오는 액수가 상당해져서 영 여왕이 훈장을 줌으로써 말썽을 일으켰던 것은 아직도 우리 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6 00:00

  • 필립공 비기 조종 마이애미에 사뿐

    「엘리자베드」영 여왕의 부군 「필립」공은 9일 15일간의 북미 여행차 「앤도버」쌍발 「프로펠러」기를 손수 조종하여 「내소」로부터 「마이애미」에 도착했는데 관제탑의 전문가의 말을 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0 00:00

  • 유학 가는「찰즈」왕자

    영국의「찰즈」왕자가「오스트레일리아」의 「팀매톱」학교에 입학하고자 「오스트레일리 아」로 떠나기 위해 28일 아버지「필립」공 및 누이「안」공주와 함께「런던」공항으로 들어가고 있다.【런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9 00:00

  • 국경도 창문도 활짝|개방 국가 네덜란드

    불란서 냄새가 물씬 나는 「벨기에」 땅을 떠나 국토의 반이 바다보다 낮다는 「네덜란드」 (낮은 땅이라는 뜻)의 수도 「암스테르담」에 도착한 것은 자정이 가까워서였다. 불과 몇시간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5 00:00

  • △여우와「필립」공

    「엘리자베드」여왕부군 「필립」공이 등을 완전히 드러낸 옷을 입은 여우「다이언·클렌트」양과 환담하고 있다.「필립」공은 영화「괴로움과 기쁨」 의 주연 「다이언」 및 「찰튼·헤스튼」씨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8 00:00